오늘은 혼밥하고 싶은 기분이야
직장인 점심 혼밥메뉴
후딱, 먹기 좋은곳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는
빨라서 좋아요
혼밥하는날은, 밥 빨리 먹고 딴짓하고 나만의 시간갖기
혼밥할때 자주 가는 맥도날드예요. 다른곳도 점심식사하기 좋은곳들이 많은데 직장인 밀집지역은 점심시간때는 정말로 헬게이트가 열린다고 볼 수 있답니다. 사람이 너~~~~무 많기도하고 주문을하고 나서 음식을 나오는데에 걸리는 시간도 길어서 저는 맥도날드나 서브웨이를 선호해요. 혼밥하는날은 밥 빨리먹고 이런저런 딴짓하는게 좋더라구요. 가볍게 산책을 해도 좋구, 요즘은 날씨가 너무 더워져서 산책은 무리일것같기는해요.
맥도날드 상하이버거세트 가격도 착해요
버거와 감자튀김 음료까지해서 가격은 4900원!
맥도날드에도 점심시간이면 사람들이 많은것은 마찬가지이나, 매장에서 미리 준비를 해놓으셔서 빨리빨리 포장이되서 나와서 좋아요! 요즘은 배달이나 이런걸로해서 더 많이 바쁘실것같은데 주문하면 정말 5분도 안되서 버거세트가 나와서 좋아라합니다. 매장마다 차이는 있겠지만요
제가 좋아라하는 맥도날드 상하이버거세트. 도톰한 치킨패티도 맛나구, 감자튀김먹으면서 콜라한잔하면 여기가 천국이지요. 시원한 에어컨 바람아래에서 햄버거세트 뚝딱 먹고나서는 스마트폰 뒤적거리며 놀아도 좋고 짧게나만 책읽을 시간도 생기고해서 좋아해요. 혼밥의 매력. 내가 먹고 싶은걸로 내가 먹는 속도에 다른사람 신경쓰지 않고 마음껏 먹고 즐기고 할 수 있어서 신나요. 거기에 맛있는 햄버거까지~ 맛나고 배부르고 시원하고 좋아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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