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사는일
2020. 6. 5.
KFC메뉴 중 제일 좋아하는 비스켓
KFC메뉴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비스켓이에요! 저는 햄버거보다는 샌드위치를 선호하고, 그래서 kfc나 맥도날드같은 프랜차이즈 햄버거 전문?매장을 잘 안가게 되는데, 가더라도 사이드메뉴 위주로 골라서 먹고 있어요. KFC는 가끔 고소고소하고 느끼한 비스켓이 땡길때면 가는곳이에요 나에게는 버거보다 비스켓맛집 KFC 비스켓 가격 _ 1900원 kfc에서 판매하는 비스켓은 스콘같기도해요. 버터를 가득넣은 그 고소함이 좋아서 종종 생각나는 맛이에요. 거기에 같이 주는 작은 딸기케첩은 또 왜그렇게 맛있는지 몰라요. 비스퀵가루가 있으면 따로 오븐이 없어도 집에서 대충 반죽해서 프라이팬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구워서 먹어도 비슷한 맛이 나기는하는데... 저는 그조차도 귀찮아서 해먹을 의지가 없으므로 먹고싶어서 도저히 안되겠..